❒2025년 1월 6일 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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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與 "졸속탄핵안 각하·재의결"…野 "체포영장 신속 재집행“
2. 절기상 '소한' 새해 첫 일요일…서울 폭설 속 곳곳 교통사고
3. 희생자 대부분 유가족 품으로…사고원인·책임규명 본격화
4. 한남관저 인근서 나흘째 폭설가운데 윤대통령 지키기 철야 집회 이어져
5. 서울서 한미외교장관회담…정치혼란에도 굳건한 동맹 강조
6.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체류 자국민에 "정치활동 참여 말아야“ 그러면 이때까지 참여했다는 소리
7. '과잉' 비급여 관리·5세대 실손 보장 축소…개편안 이번주 윤곽
8. 육아휴직·유연근로 大-中企 격차 심각…18%는 '육휴 사용불가’
9. 의대 정시 지원 1만명 돌파…'증원·이월' 경쟁률은 전년比 하락
10. 부자가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건강수명 격차 최대 8.66년
11. 美전기차 세액공제 차종 40→25개…현대차그룹만 유일하게 추가
12. TV수신료 통합징수 '원상복구'…공영방송 재원구조 논의는 지속
13. 올트먼 "특이점 근방"…생각하는 AI '이미'일까 '아직'일까
14. "노쇼 피해 막자" 코레일, 설 승차권 환불 위약금 상향 조정
15. '낙상환자 구조 중 순직' 산림청 故이영도 대원 6일 영결식 엄수
16. 본국도 제3국도 싫어요…외국인 유학생 43% "韓 취업에만 관심“
17. 젤렌스키 "이틀새 쿠르스크 전투서 북한군 1개 대대 전멸“
18. 이스라엘, 휴전협상에도 가자지구 공습…59명 사망
19. 설 앞두고 배추 59%·무 77% 올라…이번주 물가관리 대책
20. 인천공항 외항사 4곳 한때 발권 중단…전산망 오류
21. 작년 4분기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급증…'강남 3구'가 주도
22. 한남4구역 수주전에 현대건설 대표까지 출동…"최고 랜드마크로“
23. 팍팍한 가계살림에 작년 보험계약대출 역대 최대 전망…해약도↑
24. 당진 저수지서 어선 뒤집혀 실종된 외국인 1명 숨진 채 발견
25. 선박 전복되면서 바다에 빠진 트럭 인양…실종 운전자 발견 못해
26. "자원봉사자·공무원들 감사해요"…무안공항서 빛난 공동체정신
27. 무안공항 활주로, 수습→사고 조사 현장으로 전환
28. '사고 원인'은 조류충돌, '참사 원인'은 둔덕…규명 초점
29. 제주항공 참사 '중대 재해' 처벌할 수 있을까…적용 혐의 주목
30. "3만원 주면 2분내 제작"…'위조 모바일 신분증' 불법광고 기승
31. 음주운전 하다 자동차 대리점으로 돌진한 30대
32. 학대 피해 털어놨지만…'거짓말쟁이' 몰려 마음마저 멍든 아동
33. "이 아픔 잊지 말자"…부산서 제주항공 희생자 추모 드론 행사
34. 산책로서 행인에게 '묻지마 칼부림' 20대 징역 15년형
35. "내가 살아있는 부처"…신도 현혹해 14억 갈취한 60대 실형
36. 피부미용에 420만원…'수험생 할인' 미끼 과잉진료 눈총
37. 당근 모임 대세는 '운동'…러닝크루 주역 '30대’
38. 러시아 산타 총격범…함께 셀카 찍고 가게 주인에 '탕탕’
39. "동영상 유포하겠다" 여자친구 위협한 외국인 벌금 150만원
40.분당 화재, 중상자 1명도 없었던 이유···"굳게 닫힌 방화문이 큰 역할해"
41. "효도한 내게 행운이 찾아왔다"..부모님 뵈러 갔다가 산 연금복권, 21억 당첨
42. "전자발찌까지 찼는데".. 베란다 매달려 이웃집 훔쳐본 男, '미체포' 왜?
43. 바람에 휘날려 번호판에 '찰싹' ·한문철 변호사 "참 희한한 일"
44.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협박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
45. "나 아직 30대인데 벌써...회사 나가면 31개월치 월급 주자 신청자 '무려'
46. "온가족 매달려 한달400만원 벌이 애달픈 편의점 블루스
47. "온 몸이 불덩이" 독감 초비상·· 지금이라도 백신 맞을까?
48. '尹대통령 찬반 집회' 대규모 인력에 한강진역, 무정차 20분 만에 운행 재개
49. "이래도 되는 건가요"···제주항공 참사 이틀 뒤 '경품뽑기' 행사 연 애경 계열...
50. [날씨] 전국 곳곳 눈·비 ··· 아침 최저기온 -4~5도, 낮 최고기온 2~1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