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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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尹대통령 출국금지…현직 대통령 사상 초유
2. 尹 대통령 탄핵 소추…오는 14일 가결 여부 ‘중대 분수령’
3. "이번주 넘기면…" 與, 2차 탄핵표결 전 '尹 퇴진 시점' 내놓을 듯
4. 국방부 "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사상 초유 국방장관 공백 계속되나
5. 방첩사 '최정예' 사이버보안실 투입 지시…"출동 거부"
6. 與 신임 원내대표 12일 선출…김도읍 등 물망
7. 조지호 “여인형, 이재명 위치추적 요청…다시 전화 와 한동훈 추가”
8. 대안도 없이 탄핵 반대했나? 대통령 퇴진 '이제 논의한다'는 국민의힘
9. 與 원내지도부 공백…野 탄핵·특검·예산안 대응 '올스톱'
10. 탄핵 가결 반대해도 시간 지나면 찍어준다? 윤상현 발언 구설수
11. 尹 탄핵 투표 불참 의원들 박제한 신문 '눈길'...전화번호까지 게재
12.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與 정국안정TF "탄핵 표결 전 액션 있어야"
13. 민주당 ‘감액 예산안’ 오늘 단독 처리 재강조 “불확실성 신속 제거”
14. 계엄사태 현안 점검’ 상임위 열렸지만 여당 의원·장관들은 출석조차 안 해
15. 특전사령관, 헬기 늦자 분노…계엄해제 괴로워 해" 軍제보 쏟아졌다
16. 윤 대통령 지지율 11%로 추락…국민 10명 중 7명 "내란 행위"
17. 707=국회봉쇄, HID=체포, 방첩사=연행…김용현 계획은 이랬다
18. 여인형 방첩사령관 "`방첩사가 비상계엄 사전 준비` 사실 아냐" 주장
19. 707특임단장 “국회 내 의원 150명 넘기지 말라 지시받았다”
20. 특전사 간부 폭로 "4일엔 7공수·13공수 추가 투입 계획 세워져 있었다"
21. 내란죄 피의자' 이상민, 사과 한마디 없이 "모든 순간 행복했다"
22. AI로 학교 안전사고 막는다…시·도마다 안전체험관 설립
23. 8.5t 트럭서 빠진 바퀴, 길 가던 보행자 덮쳤다
24. 알테쉬' 공세에 무너지는 도심 제조업…"15년 내 소멸 우려“
25. 1인가구 절반 연소득 3000만원 안돼… 빚만 더 늘었다
26. ‘5도 이상 기후변화’ 현실화하면 지구상 생물종 30% 멸종
27. 1년이 365일인데…"병원 3009번 가고 진통제 2249번 맞아“
28. "계엄고" 조롱 시달리는 학생들…충암고 교장, 비난 자제 호소
29. 70대 고령 운전자, 1톤 트럭 후진 기어로 놓고 하차…행인 4명 부상
30. 이재명 ‘선거법’ 2심 개시…“3개월 규정 최대한 준수”
31. 760억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법정 최고형’
32.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빅5'도 지원자 소수 그쳐
33. 자산은 1% 찔끔, 부채는 10% 훌쩍… 더 팍팍해진 1인 가구
34. 화성 아리셀 화재 유족들 “참사 6개월, 사과도 단죄도 없어”
35. 계엄 언질 없었다"지만…KBS '용산 방송' 의혹에 '사면초가'
36. 5도 이상 기후변화’ 현실화하면 지구상 생물종 30% 멸종
37.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올해 사자성어 '도량발호
38. "줏대없이 따라하면 처벌"‥국무위원들 내란죄 수사받나?
39. 고발장 5건, 피의자 11명…사상 초유 대규모 줄조사 본격화
40.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 발언? 한국인 자격 없어" 김갑수 일침
41. 野 예산삭감 때문에 특수부대 투입?…'풀리지 않는 비상계엄 미스터리'
42. 탄핵 불발' 뒤 치솟은 환율 "1450원 방어선 뚫리면…"
43. 계엄이고 나발이고 자영업자는 곡소리 날 지경”…무너진 내수, 어느 정도길래
44. "핫팩·커피 불티" vs "식당 예약 취소"…희비 엇갈린 여의도
45. ‘나홀로 사는 고령층’ 2030 첫 추월
46. 국민들은 무슨 죄냐”…혼돈의 대한민국, 증시서 날아간 돈 무려 144조
47. 환율 불안에 정유·화학·방산 속앓이…중소 수출입 업체 직격탄
48. 과거 탄핵 정국과 차원 다른 악재… ‘환율 1500원대’ 우려 섞인 전망도
49. 3년새 배터리 점유율 31→20%로 뚝…캐즘에 치이고 중국에 밀리고
50. [날씨] 10일 아침 최저 -7도 체감 -10도 '뚝'…대기 건조 '화재 주의’